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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 동부제철에 열연제품 공급 재개
글쓴이 관리자 이메일 mcpark0816@daum.net
날   짜 09.02.12 10:44 조회수 3972 추천수 0     
"얼마나 철강 수요가 줄어들었으면.."

포스코(371,500원 8,000 -2.1%)가 지난달 말부터 동부제철에 열연코일 공급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철강업계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결제 기한 연장을 요청한 동부제철과 거래를 중단했다. 그리고 2개월만에 동부제철과 결제기한 연장 협상에 나서는 한편 제품 공급도 다시 시작했다.

월간 공급 물량은 지난해 월 평균 3만톤에 못 미치는 2만톤 수준으로 알려졌다. 공급가격은 톤당 88만원.

동부제철은 연간 280만~300만톤의 열연코일을 국내외로부터 조달해 철강제품을 생산해왔다. 이중 포스코 제품 비중은 10%선인 28만~30만톤 수준이었다.

동부제철은 열연제품을 가공해 석도강판, 아연도금강판, 냉연강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중 탄산음료를 포함한 각종 식품용 캔과 부탄가스통, 병뚜껑 등의 원료가 되는 석도강판의 경우 포스코산 열연코일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중국산은 품질이 낮아 사용하기 어렵고 고가인 일본산은 원가 부담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철강업계는 포스코가 동부제철의 결제 기한연장 논의와 동시에 제품 공급을 재개한 것을 의미 있게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의 감산 수준으로는 철강 수요의 감소폭을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해석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과 올 1월 57만톤 감산을 단행하고 이달에는 20만톤 감산에 들어갔다. 국내 철강시장의 재고량이 500만톤에 육박해 적정 재고량인 350만~400만톤에서 크게 벗어났다는 게 감산의 배경이다.

포스코는 1월 영업이익률이 7%대로 급감하면서 시장 공급량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 가전 등 최대 수요업체들의 수요부진이 예상을 밑돌아 수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제품 공급을 중단했던 포스코가 공급을 재개하며 협상에 나선 것은 시장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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